평소에도 바나나킥 좋아하는데 어떻게 이런 맛이 날까싶을정도로 비슷하고 맛있어요.
효소를 3년가까이 먹어 오면서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항상 소화제를 달고 살 정도로 소화가 잘 안되서 영양제처럼 먹어왔었어요.
오래 먹어서 그런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차이를 크게 못느낄 정도였는데 푸푸엔자임을 먹으니까 다시 효소의 기능을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.
맛도 좋아서 목넘김도 까끌하지않고 불편함없이 잘 먹고 있어요.
같은 배가 불러도 더부룩함이 없어서 좋고, 저녁에 먹고 나서 일어나면 속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.
그렇다고 소화가 되서 빨리 배가 고파지는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않아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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